저 깨구리 달려고 얼마나 노력했던가!
저 빨간 백골 달고있느라 얼마나 고생했던가!
앞으로의 고난에 비하면 그리 크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터이니...
'이전 글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게임] 스타크래프트 브르드워 1.16.1 패치 (2) | 2009.03.29 |
---|---|
대륙의 캐패시터... 안습이군요! (0) | 2009.03.20 |
와우! 효군님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0) | 2009.03.20 |
나의 愛Book : 프리자리오를 만나다 (Compaq CQ-40 312TU) (10) | 2009.03.20 |
휴대폰 배터리를 사다 (0) | 2009.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