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들 예비역 병장 효군? 효군 2009. 3. 20. 17:05 저 깨구리 달려고 얼마나 노력했던가! 저 빨간 백골 달고있느라 얼마나 고생했던가! 앞으로의 고난에 비하면 그리 크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터이니...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