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그 때나 지금이나 똑같은거 같은데...
느낌은 다르다.
2011년 늦은 봄비를 맞으며 2010년 늦은 가을비를 맞으며 걸었던 배낭여행이 생각난다.
느낌은 다르다.
2011년 늦은 봄비를 맞으며 2010년 늦은 가을비를 맞으며 걸었던 배낭여행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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