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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활은 쉬운거야?!

지난 7월 26일. 내가 졸업한 우성고등학교에서
컴퓨터활용능력 2급 필기시험을 봤다.

 

방학 기간에는 상당히 이른 시간?인 오전 9시에 시험을 본다.
40분짜리 시험을 20분만에 풀어치우고 집으로 갔다.
솔직히 나름 쉬운 문제들도 많았고, 공부를 일주일만 해서
그닥 큰 기대를 안했다. 그저 배고파서 ㅠㅠ;


그리고 어제 도착한 문자!
여름휴가를 갔다와서 피곤한데..
같은 내용으로 3건의 문자를 날려주셨다!

뭐 불합격은 아니니 상관없다만은..
아침 6시에 알람과 같이 알려주니 참 씁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