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 윈도우를 위한 개인적인 독설! 이제 베일이 벗겨진 시점에서 운영체제의 실존 여부를 논하는건 그다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앞으로 읽게될 내용 또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고 이러한 생각을 올리는데에는 생각과 생각의 교류를 통해 좋은 뭔가?를 할 수 있지 않겠냐는 의견에서 이 포스트를 작성하는 것입니다. 효군, 티맥스가 만들어가는 위대한 도전!에 태클을 걸다. 오늘 공개 행사에서 보여졌듯이 티맥스가 운영체제를 만들긴 했습니다. 이건 그 누구도 부정하지 못하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앞으로 4개월 뒤인 11월에 출시할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앞으로의 일들에 대해서는 어찌될지 모르는게 당연하지만(신만이 아시겠죠?)... 제가 티맥스 윈도우에 대해 말하고 싶은건 '정말로 그들이 만들길 원했고, 우리가 기다렸던.. 더보기 이전 1 ··· 88 89 90 91 92 93 94 ··· 1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