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파트너 부스에서 게임하고 상품타고 들어가니 이미 많은 블로거분들로 만원이었습니다. 가까스로 왼쪽 통로에 빈자리를 확인하고서는 자리에 않았습니다.
상당히 잘 꾸몄다고나 할까? 이런 자리는 처음이라서 잘 모르겠지만 부족한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블로거 오프라인 행사이자 이날 전세계에서 개최된 Windows 7 런칭 파티에서는 유일하게 블로거를 초청한 마이크로소프트 한국지사만의 특별한 행사라는게 자리에 참석한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상당히 잘 꾸몄다고나 할까? 이런 자리는 처음이라서 잘 모르겠지만 부족한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DSLR을 가져오신 분들이 부러워지기 시작합니다. 동생이 집에 있는 똑딱이 가져가라고 했는데... 귀차니즘이 정작 중요한 행사 장면들을 못찍게 만들고야 말았습니다.
기침이 자꾸 나오는데 혹시 그거에 걸린건지... 10시쯤이면 끝날줄 알았던 행사는 11시로 달리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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