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IT를 강타할 수 있을것인가? - 티맥스 윈도 9

2009. 7. 6. 10:57

 

요즘 뭐니뭐니해도 IT업계의 화두는 티맥스 윈도 9이 아닐까 싶습니다.

솔직히 저도 기대보다는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게 사실이긴 하지만...
국내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하고, 그것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와 100% 호환이 된다면 티맥스는 IT계의 이단아에서 모범생으로 탈바꿈해서 대한민국 IT 선두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겠지요.

정식 공개까지는 앞으로 하루 남았습니다.
저처럼 부정적이거나 의혹의 눈초리로 바라보는 (그래도 내심 기대합니다! 아 제발~) 사람들에게서 '대단하다'는 감탄사가 나오도록 하는 혁신적인 무언가를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윈도우즈와 완전한 100% 호환은 힘들것 같습니다. 베타버전을 공개하는 시점에서 100%를 기대하는건 무리가 있지만 좀 더 시간적 여유를 두고 개발의 개발에, 발전의 발전에, 업데이트와 패치들을 하다보면 완벽히 100% 호환되는 세계 有一無二한,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 독점에 브레이크를 걸 수 있는 우리나라의 IT무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p.s. 티맥스의 박대연 회장에게... 제가 티맥스 윈도9 홍보팀장이었으면 '윈도우즈와 100% 호환'이라는 장점은 내일 정식 발표때까지 꼭꼭 숨겨두었을 겁니다.
프레젠테이션에서 마치 폭탄 선언하듯이 발표하는게 더욱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아마 애플의 스티븐 잡스도 그렇게 할 겁니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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